Course No.6
아오타니미치 길의 유래와 역사
일본 헤이안 시대, 일본 승려 구카이가 석가모니의 모친인 마야 부인상을 당나라에서 들여와 덴조지 절에 안치한 데서 '마야산'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수행길로 여겨지며 세 번의 화재를 겪고도 부흥을 이룬 신앙의 산입니다. 아오타니미치 길은 구 마야산 덴조지 절로 이어지는 길 중 하나입니다.
볼거리·명소
묘코인 마두관음상
아오타니미치 길 입구 근처에 뛰어오르는 말 위에 서 있는 일본 최대 마두관음상이 있습니다.
산문에서 바로 올려다 보이는 장소에 있어 숨을 멈추고 바라볼 정도로 역동감이 넘칩니다.
시즈카엔 관광다원
고베에서는 유일한 차밭이 있는 곳입니다. 1897년 경까지는 나다구 하라다도오리 도로부터 주오구 와리즈카도오리 도로까지 그 일대가 모두 차밭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1976년에 이곳 아오다니에서 차밭을 다시 일궜다고 합니다. 산에서 나는 지하수로 우려낸 차를 마시면서 산길에 지친 등산객들이 한숨 돌릴 수 있는 곳입니다.
다이니치다이쇼 부동명왕, 후도노타키 폭포 수행장
파란 손잡이가 있는 다리를 건너 신사 안으로 들어가면 로바다니 계곡 쪽으로 사당과 폭포 수행장이 나옵니다. 고요한 공간에서 수행길의 역사를 느껴보세요.
마야산 덴조지 절
석가모니의 생모로 여성을 수호하는 부처님이기도 한 마야부인을 본존으로 모시는 절입니다. 특히 순산, 점지, 육아의 수호불로 섬겨지며 '마야산'이라는 이름의 유래이기도 합니다.
구름 위 신선의 세계를 형상화한 고산수 정원도 볼거리입니다. 마야부인당 바로 앞에는 마야부인이 승천한 도리천 세계와 천상계를 나타낸 '마야창생의 정원'도 꾸려져 있습니다.
본당 앞에서는 천축국 출신 고승 '호도센닌(法道仙人)'이 일본으로 건너와 마야산을 개창했던 것을 모티브로 한 '센닌라이쵸 정원'도 볼 수 있습니다.
등산할 때는 지도로 루트를 확인하면서
안전 산행 하세요!
가시는 길
지하철 산노미야 에키마에 출발
JR 롯코미치 에키 출발
하산할 때는 마야 뷰라인 '호시노에키' 역에서 마야 로프웨이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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