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se No.2
단죠산 사적지의 유래와 역사
단죠산맥 구역 산기슭에 있는 야마다노쇼 산장은 고대부터 교토·오사카와 산요·시코쿠 지방을 잇는 산요도(山陽道) 뒷도로로, 교통의 요지였기 때문에 문화를 전달하는 주요 길목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일본 남북조부터 무로마치 시대에 걸쳐 석조물이 많았던 것에서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 '단죠 야마다 문화'로 불립니다.
볼거리·명소
히가시시모 시치샤 신사
시치샤 신사의 신전은 무로마치 양식이 뚜렷한 건물입니다. 근방 야마다 지구에서는 가장 오래된 최대 규모 건물입니다.
뒷편으로는 울창한 숲이 있고 그 주변으로는 논밭이 있어 한적한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석등
석등과 와시오야마 산 사이에 있는 밭은 요시츠네를 중국 오월로 안내한 와시오 씨 생가 터가 있던 곳입니다. 지금은 석등만 남아 있습니다.
단죠 신사 도리이
단죠진쟈 버스 정류장 옆에는 단죠 신사 도리이가 위압감을 떨치며 서 있습니다. 도리이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단죠산 참배길이 나오는데요. 이 참배길은 다이라노 기요모리가 후쿠하라에서 단죠산으로 야간 기도를 드리러 갔던 히요도리고에미치 길 북단에 있습니다. 단죠 신사까지 가는 산길에도 볼 거리가 많고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서 보는 경치도 추천할 만 합니다.
단죠 신사 보물전
단죠 신사 보물전에는 단죠지 절(묘요지 절) 유품이 봉납되어 있습니다.
무로마치 시대 후기에 그려진 '묘요지 참배 만다라도' 등이 보물로 소장되어 있습니다.
등산할 때는 지도로 루트를 확인하면서
안전 산행 하세요!